우리나라에서 본인 시절만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힘으로 누르려고 하는 등의 권위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꼰대라고 부릅니다.
사실 제 생각에 이런 꼰대 문화는 과거 일제 때 일본에서 들어온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개한 꼰대 문화가 일본에서는 전통으로 치부되기 때문이죠. 대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니 무슨 도장을 인사 하듯이 찍다니, 이게 말이 되는 문화인가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상하반전으로 찍으면 그랜절인가?" "근데 왜 도장을 사장이 먼저 찍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