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남자 AV 배우 시미켄, 그는 처음 데뷔를 할 때 감독에게 ㄸ을 먹을 수 있냐는 질문을 들었고 그는 당연히 OK를 했다고 합니다.
마냥 편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AV 배우도 제대로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직업정신도 필요한 것이죠.
최근 이런 시미켄만큼 대단한 직업정신을 가진 한 배우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여동생 + 인형..? 대체 어떤 감독이 이런 생각을 하고 대체 어떤 배우가 이런 연기를 한 것일까요? 정말 대단한 직업정신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프로다... 근데 아무리 프로여도 현타 좀 올 것 같은데" "엄청 뚱뚱한 사람이랑 하는 거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