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는 동안 보기 좋은 항문외과 선생님의 자서전. 프로야구에서는 박찬호라는 투머치 토커가 있습니다. 정말 물어보지도 않은 얘기를 신나서 하는 통에 사람들이 듣다가 진이 빠진다고 하죠.최근 한 항문외과 원장이 박찬호 수준으로 말이 많아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정도였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아니 무슨 본인 군생활 얘기에 친구들이랑 논 얘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 박찬호랑 얘기하면 하루가 짧을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찬호네" "똥찬호라고 부르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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