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을 본 주갤러. 주식 빼고 다 잘하는 주갤러들, 최근 이런 주갤러가 맞선을 봤다고 합니다. 맞선은 솔직히 결혼을 전제로 한 소개팅이나 다름 없는데요. 과연 주갤러는 맞선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연봉을 물어보는 여성에게 얼마까지 알아봤냐고 반문하는 주갤러.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문현답이네ㅋㅋㅋ" "얼굴이 맘에 안들어서 막말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의외로 고소가 가능한 말. 추억 가득한 30년전 90년대 초등학교 딱히 명칭이 생각나지 않는 물건 아내가 돈을 더 많이 버는 남편일수록 'OOO' 을 많이 한다??. 홍콩 여행 가면 하나쯤 먹고 오는 음식들. 경북대 교내의 비둘기들을 처리한 기발한 방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