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내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진 행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이 넓은 우주에 생명이 자신만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해 생명이 살고 있는 다른 우주를 찾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 같다고 합니다.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을 발견한 것입니다. 어떤 행성인지 같이 보시죠.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항상계인 센타우루스 자리에 위치한 외계 행성 프록시마b의 상상도입니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골디락스 존에 위치해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라 생명체가 거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 거리는 약 4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맨날 올라오는 지구 비슷한 행성 중에 제일 가깝네" "상상도는 뭘 기반해서 상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