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키라고 데려왔더니 지나가는 사람한테 애교부리는 댕댕이. 출처: 픽사베이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집 지키는 목적"으로 데려온 개가 낯선 이들에게 너무도 친근하게 대해 웃음을 주고 있다.게시글에는 대형견이지만 인상부터 해맑아보이는 이 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도 가만히 있을뿐 아니라 벌러덩 누워서 좋아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귀여움을 한껏 어필하고 있다.직접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출처: 인터넷 커뮤니티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식까지 주면 바로 집 나갈듯" "진짜 개귀엽네 ㅋㅋㅋㅋ"와 같이 재치있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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