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리들이 정상인을 매장시키는 과정.


유명한 인강 강사, 이분은 수능을 보는 고등학생을 상대로 수업을 하기에 자신이 가르치는 분야에 한에서는 아주 유식할 것입니다. 타인을 가르치기 위해선 그 분야에 정통해야하기 때문이죠.


최근 이런 선생님을 오히려 무식한 사람으로 폄하하며 매장시키는 덜 배운 사람들의 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이투스 썰강 유튜브


특히 과학이나 수학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설명할 수 없는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맘충들 과연 이런 사실을 알기나 할까요? 사람을 매장시키는 과정이 정말 어디서 본 것처럼 익숙합니다. 이래놓고 아니면 그럼 말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거 알았으면 쟤는 세계적인 대학 강의실에서 강의하고 노벨상 받았음" "무식한데 아는 척하고 지식인인척하는 거 세상에서 제일 싫음 인정 좀 해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