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들었던 포방터를 떠나 백종원의 호텔 옆 제주도 건물로 옮긴 포방터 시장 돈까스, 최근 이 사장님은 자신의 요리 비전을 잇기 위해 수제자를 모집했는데요, 과연 수제자들은 돈까스를 잘 배우고 있을까요?
백종원 씨의 말에 의하면 연돈에서 수제자 지원자가 약 1000명에 달했지만 뼈를 묻겠다던 사람들이 5일에서 10일 만에 못 해먹겠다며 도망 갔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식업 만만히 보면 안 된다" "저 사람은 장사꾼 상은 아니다 백종원 못 만났으면 고생만 하고 살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