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게나 건물에 들어가면 무료로 쓸 수 있는 와이파이가 잡힙니다. 하지만 건물 안에서도 깊숙하게 위치한 화장실까지 빵빵하게 터지는 와이파이는 잘 없죠. 다른 곳에서도 만찬가지입니다. 와이파이는 벽을 통과하면 그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져 화장실 내에서도 빵빵하게 터지는 와이파이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그렇다면 화장실에서 빵빵한 와이파이가 터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런 건 좀 꿀팁이네요. 하지만 서울 공중 화장실에서 발견 된 몰카는 0건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꿀팁은 맞네" "저기 남자화장실 아냐?? 몰카가 왜 있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