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열악할 수용소.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이 발표한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이책은 최초로 사회주의 국가였던 소련의 강제 수용소의 실체와 돌아가는 실상을 세상에 알린 책입니다.


과연 소련의 강제 수용소는 어땠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 왜 낯선 수용소에서 익숙한 냄새가?" "우리가 갔다온 곳은 굴라그였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