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사진 고소하겠다는 배성재.


축구 중계 캐스터로 인기가 많은 배성재 아나운서, 그는 2012년 11월부터 SBS 8 뉴스의 스포츠 뉴스 앵커를 맡았고, 그는 엔딩에서 인사를 하지 않고 엄지를 세우는 제스처로 뉴스를 끝내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이후 그의 행보는 SBS의 주말 밤 라이도 채널의 DJ를 맡아 배성재의 텐을 진행했고 특유의 드립과 디스로 인기가 많은 아나운서 중 하나입니다.


최근 이런 배성재 아나운서가 누군가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둥근 성격의 그는 왜 분노를 한 것일까요?


▲ 출처: 침튜브 캡쳐

바로 자신과 티벳 여우를 합성한 사진이 자신을 괴롭혀 이 사진을 처음 합성한 사람을 발견하면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