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25년만에 깨닫은 사실.


jt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취리가 발견한 사실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오취리는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 출처: 방송캡쳐


해변에서 선탠을 즐기는 알베르토와 오취리. 얼마 후 오취리는 자신의 팔을 보더니 자신도 피부가 탄다며 즐거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면 무광 블랙도 가능해요?" "나도 타는구낰ㅋㅋㅋ 오취리 참 윾쾌해" "알베 지금 저걸 어떻게 대답해야 인종차별이 안될까 고민하는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