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지만 크게 될 아이. 한 초등학생이 틀린 낱말을 바르게 고쳐쓰는 문제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사실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나 혼자' 먹어야지를 '같이' 먹어야지로 바꿨다. 출처: 커뮤니티 캡처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점점 막장을 향해 가는 빙그레 유니버스. 국물 하나로 장사하는 라멘집. 늦둥이 동생을 대하는 오빠와 언니. 사형선고가 내려진 '중국인' 의 우스꽝스러운 범죄. 청소에 만랩을 찍으면 벌어지는 일. 일론 머스크가 트윗 한방으로 1225% 급등 시킨 코인.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