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디스플레이 불량?!.


출시 직후 쿠팡 등 할인을 받고 아이폰 12를 살 수 있는 모든 방법에서 아이폰이 매진됐습니다. 충전기의 패키징 미 포함 등 사람들의 기대와 우려를 안고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 12는 전작인 아이폰 11의 판매량 마저 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플이 이번 아이폰 12를 급하게 출시해서일까요? 이번 아이폰 12는 과거 삼성의 디스플레이 녹조 현상과 같은 디스플레이 발생 이슈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 출처 : 유튜브 UNDER KG 캡쳐

여러분은 무엇이 불량인지 눈치를 채셨나요? 일정 밝기 이하로 내리면 불량 제품은 화면의 아래쪽이 핑크색을 띈다고 합니다. 이에 삼성과 애플의 팬들은 서로를 녹조 에디션과 벚꽃 에디션이라며 서로를 비난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성을 넣어서 핑크색이잖아 바보야" "너무 감성적이다 역시 애플이야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