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있었던 동물의 숲, 이젠 게임을 넘어 현실에서 코스프레까지 즐기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해외의 저가 코스프레어가 자신의 가슴을 동물의 숲 너굴 아저씨로 변신 시킨 모습이죠.
최근 이런 동물의 숲을 무료로 나눔하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장기를 꺼내가려는 속셈이 다분한 이 글이 낚이는 분이 과연 있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뚜껑 따인 음료수 대접받을 듯" "저런 거 진짜 가면 장기 털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