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에게 사인을 잘 해주지 않냐는 물음에 희소성의 떨어진다고 답해 팬들의 질타를 받은 야구선수 이승엽.
최근 이런 싸인의 희소성을 지키기 위해 다른 퍼포먼스를 준비한 스포츠 선수들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사인의 희소성을 지켰을까요?
팬들에게 사인이 아니라 자신의 유니폼이나 신발 등 직접 쓰던 물건을 주는 외국의 선수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건 희소성의 높아서 괜찮음" "하키채 받은 아기 행복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