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인터넷 사이트에 2014년식 BMW 인데 1500만원에 올라와 있는 경우를 종종 확인 할수 있다.
이런 사이트의 경우 네이버 검색을 해도 상위에 노출되고 해서 덜컥 믿기 쉽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2시간 이상 도착하면 이미 나갔다는 핑게와 함께 다른 차를 추천해주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허위 매물을 피하기 위해서는 다음 방법을 명심해두자.
1. 무조건 시세보다 싼차는 허위 매물임.
2. 딜러와 통화했는데 정확한 위치와 상호를 안알려주고 마중나오겠다고 하면 허위 매물임.
3. 딜러와 통화했는데 다른사람이 나와서 "부하직원인데 대신 마중나왔다고 하면" 허위매물임.
보통 2번 과 3번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핑게를 대면서 다른차를 보여드리겠다고 한다.
보통 싸고 좋은차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도 검색하고 발품도 팔아 도착했는데 허위 매물인 경우가 너무 많다고 한다.
꼭 명심해둘것은 "세상에 싸고 좋은 차는 없다" 라는 사실을 명심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