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픽사베이
고기를 싸먹을 수 있는 상추나 깻잎 등을 쌈채소라고 부른다
고기만 먹으면 음식이 느끼할 수 있고 영향이 편중되지만 쌈채소를 함께 먹어 영양의 불균형을 해소한다.
하지만 쌈채소를 넉넉하게 사면 고기를 먹을 때까지 채소를 다 먹을 수 없고 남은 채소는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먹지 못하고 시들어 버리는 일이 대부분이다.
최근 이런 쌈채소를 냉장고에서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꿀팁있어 화제이다.
아래 방법을 확인해보자.
출처: mbc "뉴스 스마트 리빙" 캡쳐
방법은 채소의 줄기 부분을 종이 행주로 감싼 후 문 쪽 선반에 두면 최장 3주 보관을 할 수 있고 상추는 치퍼 백에 담아 1~5도의 온도에서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깻잎에 쓰는 저 방법은 허브류는 다 통한다고 하던데" "엥 저게 왜 남아?" 등의 신기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