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 홍보 끝판왕 보겸TV.

출처: 보겸tv

세상에 마케팅이 중요하지 않은 곳은 없죠. 유튜브 채널 역시 살아남기 위해서 질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홍보를 해서 많은 사람이 채널을 알게 하는 것도 중요하죠.


최근 한국 남자라면 모르기가 힘든 유튜버 보겸TV가 알게 모르게 음지에서 홍보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보겸 TV


보겸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시미켄 씨는 개인적으로 모자가 마음에 들어 약 50편 이상의 작품에 모자를 쓰고 나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레게노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나봐" "저거 마리아 나가이 작품에 쓰고 나온다, 보고 넘 웃겨서 꼬무룩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