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마케팅이 중요하지 않은 곳은 없죠. 유튜브 채널 역시 살아남기 위해서 질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홍보를 해서 많은 사람이 채널을 알게 하는 것도 중요하죠.
최근 한국 남자라면 모르기가 힘든 유튜버 보겸TV가 알게 모르게 음지에서 홍보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겸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시미켄 씨는 개인적으로 모자가 마음에 들어 약 50편 이상의 작품에 모자를 쓰고 나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레게노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나봐" "저거 마리아 나가이 작품에 쓰고 나온다, 보고 넘 웃겨서 꼬무룩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