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빼 달라"는 말 무시했다가 7천만원 손해배상 한 중국집.

출처: 픽사베이


얼마 전 "새우는 빼 달라"는 손님의 요청을 무시했다가 법원의 판결로 6천 7백만원을 손해배상하게 된 중국집이 언론에 보도되어 화제이다. 


그 이유는 바로 손님의 직업이 통역사였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일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출처: 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