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캣맘.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부릅니다. 고양이 몇 마리에게 밥을 준다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집 근처에 캣맘이 사는 사람이라면 다른 생각을 할 것입니다.


캣맘이 있으면 주변에 고양이가 꼬이고 울음소리와 동네의 분위기가 망가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최근 극한의 캣맘이라고 불리는 1등 캣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삶은 어떨까요?


▲ 출처: mbc 리얼스토리 눈


고양이를 위해 사회와의 단절을 선택하다니, 저런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문재인 정부도 못 잡은 집값을 캣맘이 잡네" "저런 사람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런 반응을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