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기들은 잘 모르는 한국인의 정.


한국에는 정 문화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정이 많이 약해졌지만 과거에는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하기 힘든 정 문화가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문화가 있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느낌이 정말 강해 집에 부모님이 없다면 옆집에 가서 실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각해보면 그땐 층간소음도 없었어" "옆집 놀러갈 때 형아 놀자~~ 하면서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