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꼭 고양이로 태어나자.


고양이는 주인이 없는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자신의 반려동물의 하루가 궁금했던 집사는 고양이에게 스마트 밴드를 채워 그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자 했다.


실험의 결과는 놀라웠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는 자신의 집사가 없는 동안 하는일이라고는 오직 수면 뿐....


절로 다음생에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지는 이 실험을 본 누리꾼들은 "18시간은 잘 것 같았는데 적게 자네" "깊은 수면 너무 부럽다" "수면의 질 진짜 높다" "잠만자는데 이쁘다고 밥도주고 다해줌 내인생 ㅜㅜ" 등 부럽다는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