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항공모함.


어지간한 국가의 군사력보다 강하다는 항공모함. 항공모함은 항공기의 비행장으로 쓸 수 있는 배를 이르는 말로 전투용 군함이 아니라 함재기 운용을 전문적으로 하는 군함입니다. 말만 들으면 전투력이 전무한 그냥 비행기의 격납고같은 배인데 왜 사람들은 항공모함을 두려워할까?


항공모합이 있는 경우 지구의 대다수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무기인 핵무기 등을 제외하고 항공모함은 상대를 공격하는 최강의 공격수단이다.


하지만 단점은 확실하다, 물 위에 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물 위에 떠있으면 적의 공격에 배가 흔들리고 침몰할 수 있다. 과거 이런 단점을 보완한 공중 항공모함이 개발된 적이 있다고 한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로 러시아에서 1970년 대에 만들고 있었지만 냉전의 종료로 개발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멋있다" "아직 헬리 캐리어 개발하는 나라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