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프로 레슬링이 메이저한 스포츠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남자도 여자도 프로 레슬링을 즐기며 대회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여자 프로레슬러가 자신의 약점을 보와하려고 만든 특별한 기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가져왔습니다. 자신의 신체적 약점을 극복한 프로 레슬러의 기술 같이 보시죠.
미즈키 카미나는 몸무게가 너무 적어 공중기를 사용하면 거의 공중에서 잡혀 경기의 흐름을 잃는 것이 빈번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필살기를 고안했습니다.
바로 공중에서 회전을 더하는 공중 살법을 생각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니에서 나오는 기술 아닌가 ㅋㅋ" "와 저런 자세로 어떻게 회전을 넣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