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취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토바이, 낚시, 피규어 수집 등 돈을 많이 쓰거나 자신과 함께할 수 없는 취미 위험한 취미가 여기에 해당되죠.
하지만 이 여성은 남편이 숨기고 결혼을 한 취미로 인해서 결혼 생활이 매우 위태롭다고 합니다. 남편은 어떤 취미를 숨기고 사랑하는 여성과 결혼한 것일까요?
바로 남편의 은밀한 취미는 여장,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장을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음에도 자신의 방을 따로 구해 그곳에서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장까지는 취미였는데 조건은 선 넘었지" "취미가 아니잖아 ㅋㅋㅋㅋ 저게 취미면 오피녀도 취미녀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