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바가지 안 긁힐 남편.


아내가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며 폭언을 뱉는 것을 흔하게 바가지를 긁는다고 합니다. 과거부터 많은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아내들이 남편을 구박하는 장면들이 심심찮게 보였죠.


실제로도 결혼을 하면 여성이 집 안의 권력을 잡고 남편을 뒤흔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이런 바가지에서 완벽하게 면제를 받을 한 남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남편의 어떤 행동이 바가지 평생 면제권을 주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바로 차에 치일 뻔한 아내를 재빠르게 구했기 때문입니다. 바가지 면제가 아니라 의무방어전을 치루는 날일 것 같은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 등 뒤로 숨다가 저렇게 된 거 같은데 ㅋㅋ" "와 저 차에 스쳐도 사망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