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이라는 추사랑 근황.


추성훈이라는 강력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 사랑이, 어렸을 땐 아빠를 많이 닮아 많은 누리꾼들이 동정표를 보냈지만 나이를 먹으며 엄마의 유전자가 점점 드러나 최근 떠오르는 슈퍼 모델 후보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운동실력도 발군이라고 하는데요, 사랑이의 운동실력 같이 보시죠.


▲ 출처: 추사랑 SNS 캡쳐

이제 10살인 사랑이의 기럭지가 저렇게 긴 것도 대단한데 운동실력도 대단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다리 비율 뭐야... 나도 연예인 자식으로 태어날래" "코어 오지네 사랑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