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은 왜 예술가를 챙겨줄까?.


한국과는 조금 다르게 유럽에 가면 많은 예술가들이 거리로 나와 자신만의 창작 활동을 보여줍니다. 이런 예술 행위가 그들의 생계가 되죠. 최근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지 않자 일자리를 일은 예술가들을 독일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 어째서 예술가들에게 큰 돈을 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까요?


▲ 출처: 트위터


왜냐면 그들은 화가 나고 굶주린 예술가가 업종을 전환해 어떤 일을 벌였는지 몸소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미대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것은 역사가 높게 평가한다" "스탈린은 시인이었지, 예술가 지원 아끼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