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방에서 썰매를 끌 때 쓰는 썰매견 허스키, 한국에서는 큰 덩치와 섹시한 파란 눈, 그리고 흰색과 검은색 회색 무채색의 조화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습니다.
하지만 애견 훈련사 강형욱 씨는 허스키는 한국인의 정서와는 좀 맞지 않을 수 있다며 허스키를 설명했습니다. 강형욱 씨가 말하는 허스키, 같이 보시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스키 확실히 키우면 힘들 것 같기는 하다" "허스키 활동량도 많고 크기도 커서 집 안에서 기르긴 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