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동생을 대하는 오빠와 언니. 부부 사이가 좋은 부부들이 살다 보면 원치 않게 갑자기 늦둥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늦둥이는 기존에 키우는 자녀들보다 늦게 태어난 어린 동생을 부르는 말이죠. 이미 형과 누나들이 다 커서 사실 동생을 돌보는 또 하나의 부모와 느낌이 비슷합니다.최근 이런 귀염둥이 동생을 대하는 외국 언니와 오빠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던지는 건 좋아할 거 같은데" "오빠 은근 호감인데ㅋㅋㅋㅋㅋ 애기 은근히 자기도 즐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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