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명품 가방을 몰래 파는 이유. 에르메스 버킨백가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 중에 군대에 간 오빠의 물건을 몰래 파는 여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최근 대학생들이 쓰는 익명 어플 에브리타임에는 여동생이 물려받은 에르메스 가방을 150에 판다는 오빠의 글이 올라왔는데요.이 오빠는 왜 여동생의 가방을 몰래 팔 생각을 했을까요?출처: 에브리타임이미 동생이 오빠의 맥북을 몰래 파는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역시 복수는 짜릿하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150보다 더 받아서 맥북 풀옵으로 맞춰야지" "다 떠나서 가방 넘 안 이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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