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짜쫄면'에서 장갑 발견. 오뚜기 '진짜쫄면'에서 장갑이 나와 온라인상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글을 쓴 후 사건을 직접 겪은 소비자는 오뚜기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를 했다. 이후 평택시에서 라면이 생산되는 공장을 찾아 현장조사한 결과 같은 공장 안 다른 라면의 생산라인 근무자들이 문제의 면장갑과 같은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갑이 함께 포장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같은 장갑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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