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에 랍스터 나오는 클라쓰.

급식에 랍스터가 나올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두 학교의 급식 메뉴가 화제다.

이 학교는 파주중과 세경고로 담당 영양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매일 학생 약 1000명분 급식을 차원이 다른 클라스로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중국 싼샤댐 이 무너지면 제일 피해가 큰 지역.

알파고도 풀 수 없는 수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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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키즈들의 호화로운 휴가 과시.

남자는 외모보다 재미지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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