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입자가 자살한 집에서 사는 사람.


사람이 자살을 한 방은 원한이 서려 귀신이 나오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런 귀신 소동이 계속되면 원룸 가격이 떨어지게 됩니다. 최근 이런 자살자의 집에 사는 사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무섭지만 방세가 싸서 잘 살고있다는 한 오타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퇴마부적 싸게 쓰네" "부적을 방에 떡칠을 해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