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개그맨들이 회식때 '최양락' 옆을 피하는 이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봉원과 김구라가 신인시절 최양락과의 술자리를 회상했다. 최양락은 재미있는 얘기를 하며, 후배들에게 웃음을 강요해 후배들이 지쳐서 이봉원 곁으로 갔다는 후문이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펜션을 하면 의외로 자주 만나는 진상들 세상 당당한 무단횡단녀 왜 외국 지우개는 양끝 색상이 다를까?. 돈의 시대, 돈을 벌자! 中 한국인 입국 제한에도…朴, 중국인 서울이 돌본다!. "서울대생은 하루만에 문제집 한 권을 다 푼다"는 소문의 진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