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싱글벙글 마케팅 팀 정윤씨. "왠 오징어에요?""오진아씨 졸업이잖아요 ㅋㅋㅋ"[서울=막이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제나 재밌는 마케팅팀 인턴 정윤(24·여) 씨의 사연이 화제다. 정윤 씨의 사수인 직장인 A씨는 "정윤 씨 입사 이후 회사가 재밌어졌다"며 정윤 씨와의 카톡을 공개했다.출처: 커뮤니티 캡처A씨는 "정윤 씨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홍수났는데 기분이 좋은 캄보디아 새로 생기는 유튜브 기능은?. 지하철 분당선에서 조심해야하는 이상한 사람. '13세 미만' 女학생 성추행 외국인 교사 '집행 유예'. 갑갑 하지만 살만 하다는 9평 원룸~.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