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라는 강력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 사랑이, 어렸을 땐 아빠를 많이 닮아 많은 누리꾼들이 동정표를 보냈지만 나이를 먹으며 엄마의 유전자가 점점 드러나 최근 떠오르는 슈퍼 모델 후보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운동실력도 발군이라고 하는데요, 사랑이의 운동실력 같이 보시죠.
이제 10살인 사랑이의 기럭지가 저렇게 긴 것도 대단한데 운동실력도 대단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다리 비율 뭐야... 나도 연예인 자식으로 태어날래" "코어 오지네 사랑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