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고양이. 어떻게 사람이 동물들에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을까요? 이런 잔악무도한 행위는 없어져야합니다. 최근 사람들이 폭력을 휘둘러서 눈을 잃은 고양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코리아 헤럴드사진 속 고양이는 단지 히틀러를 닮았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폭행당한 후 실명이 되어 쓰레기통에 버려졌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는 자신을 학대한 사람에게서 히틀러를 보았다" "저러면 지가 히틀러랑 다를게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제작진도 몰랐다는 유재석 '런닝맨' 계약조건. 수능 듣기평가 때 공항상황. 자연과 하나가 된 지하철역. 개인공항이 있는 존 트라볼타의 플로리다 하우스! 책상앞에서 너무 공부만 한 서울대생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이것.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