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되면 죽고 싶어지는 최악의 감옥. 출처: '미국 ADX 플로렌스 교도소' 구글 이미지 캡처미국에 있는 ADX 플로렌스 교도소는 교도소장이 자신하는 깨끗한 지옥이라고 불리는 교도소라고 한다. 범죄자들이 모이는 교도소에 깨끗하다는 수식어가 붙으니까 좀 어색하지만 왜 이곳을 깨끗한 지옥이라고 부를까?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하루 23시간을 독방에서 혼자 말도 못 하고 지내기 때문에 깨끗하다고 하는 이유였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난 지금도 말은 안 하고 지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칼보다 종이에 베이는 게 더 아픈 이유 "지진 징조"라고 알려진 초대형 산갈치 발견. 노가다 초보가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아내와 각 방 쓰면 좋은점. 한국인 눈에만 다르게 보이는 신기한 장면 M87 블랙홀과 우리 태양계의 크기 비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