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의 아들이 날 자꾸 쳐다본다. 출처: 기생충아마 평범한 사람이라면 절대 들일 일이 없겠지만 돈이 많고 집이 큰 사람이라면 집에 살면서 집안일을 하는 입주 가정부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한 부잣집 딸이 적은 입주 가정부 아들과의 로맨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판타지 같은 글에 달린 너무 현실적인 댓글에 웃음이 빵 터지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190평이 어느정도일지는 알까?" "190평이면 무슨 저택이거나 비닐하우스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1억 4천만원짜리 집. 외국 커피 전문가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커피. 올 민첩을 찍은 갓난아기. 대한민국 재산분할이 역겨운 이유 물레방아를 이용한 통닭구이. 자신 사진이 온라인에서 마구 쓰이는 것을 알아버린 유튜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