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벼슬"이라며 저소득층 비판한 연세대 학생. 페이스북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66014번째 외침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글쓴이는 연세대학교 재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받는 혜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공평하지 않다고 비판했는데,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미국 것보다 훨씬 크다는 "이것" 대체 뭐 길래???. 신장을 소중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 서당냥 3년이면 사료뚜껑도 연다. 폭우때문에 난리났다는 지금 부산상황. 추억있는 90년대 초등학교 운동회 모습 보는 사람 식욕을 떨어뜨리는 밥.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