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생일축하 대참사... 한 여성은 생일 당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아는 동생에게서 온 생일 축하 카톡이었지만 생일이 같은 전 남자친구와 함께 대화방에 초대 받은 것이다.카톡을 본 네티즌들은카톡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이어 '일부러 유병장수라고 한건가?ㅋㅋ', '둘이 왜 커플이었는지 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지금까지 기록된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 고기를 잡은 메콩 주민들. 이별하는 남친의 마지막 말. 수감되면 죽고 싶어지는 최악의 감옥. 빌게이츠에게 치킨을 선물한 한국 누리꾼. 600년 전에 책에 발자국 찍은 고양이에게 보였던 저자의 반응 잘 모르지만 아무튼 대단하다는 것만 느껴지는 유튜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