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머리에 콜라 부어도 무죄인 사람 세상에는 갖가지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관에서 민폐를 부리는 사람을 보면 한 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영화의 스포를 한다든지, 친구와 얘기를 나누거나 갑자기 번쩍 일어나서 화면을 가리면 화가 올라오죠.최근 이런 민폐 행동의 끝판 왕 행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냥 민폐도 아니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온몸으로 가리는 민폐꾼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수 가능" "영화관 총기 난사가 이래서 일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쳐다봤다고 여자한테 욕하면서 주먹질 하는 아저씨. 성폭행 조작 논란… 도도맘이 보인 '뜻밖'의 태도. 지금과 사뭇 다른 '연습생 시절' 아이린. 많은 사람들이 잘모르는 god 원년멤버. 원룸보다 더 깔끔한 노르웨이 교도소. 미국에 진출한 한국소주 근황.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