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보다 귀하다는 금호. 금호는 금빛 얼룩 무늬 호랑이(Golden Tabby Tiger) 라 불린다. 금호랑이는 보통의 호랑이가 가지고 있는 검은 줄무늬 대신 금빛을 띄는 얼룩무늬로 덮여있는 백호로 생각하면 된다. 이들은 백호보다도 더욱 희귀한 동물중 하나로 1932년 인도의 마이소르 파디쉬 지역에서 금호랑이2마리가 사냥꾼의 총에 죽은 이후로 야생상태에선 멸종되었다고 전해진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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