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비운 사이 도둑질을 한 용팔이 출처: 용산 전자상가용산 전자 상가에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눈탱이를 치는 이들을 우리는 용팔이라고 낮춰 부릅니다. 최근 이런 용팔이를 룸메이트로 만난 한 사람이 용팔이에게 통수를 당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많은 누리꾼들이 양심이 없는 용팔이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이 누리꾼은 어떤 일을 당했을까요?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말도 없이 자신의 컴퓨터 부품을 떼가고 도망을 간 것입니다.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에게 잘 해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30까지 허락 ㅇㅈㄹ 한다 양심 어디" "합의도 네고하는거 봐라 사람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지진이 강타하자 아기에게 달려간 댕댕이 과거 대기업에 즉시 채용 되는 서울대 위엄. 김상현, 4년 만의 고백…차에서 '음란행위' 안 했다. 이중 바른 태극기는? 국민 2명중 1명은 틀렸다 부산보다 운전하기 힘든 러시아 도로상황. 미국서 발명되어 엄청난 논란인 1분 안에 편히 죽는 기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