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으면 모두 알만한 명품 브랜드의 가격은 대부분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런데 명품이지만 사기에는 조금 애매한 제품과 가격이 이슈가 되고 있다.
어떤 제품이 있을까?
![](https://imagedelivery.net/Swox4TVoRmxRl7S-gG2H5Q/471b47d2-0861-497c-eb00-4af217130200/w=1024)
'프라다'의 제품으로 프라다 로고가 새겨진 클립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210,000원이다.
![](https://imagedelivery.net/Swox4TVoRmxRl7S-gG2H5Q/4671845a-62d1-4f81-5221-73774b8c1300/w=1024)
'크롬하츠'의 제품으로 옷핀 1쌍.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이 착용한 제품으로 가격은 1,000,000원이다.
![](https://imagedelivery.net/Swox4TVoRmxRl7S-gG2H5Q/d947c444-922d-4ffb-63d5-1ba7f2ce0600/w=1024)
질샌더의 바사리 종이 백. 그냥 봉투로 보이지만 가격은 330,000원이다.
![](https://imagedelivery.net/Swox4TVoRmxRl7S-gG2H5Q/36b53acb-9a5b-48b4-583d-767f3deecf00/w=1024)
발렌시아의 쇼핑백 가방.
평범한 쇼핑백으로 보이지만 이 가방의 가격은 1,25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