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물건이 올라오는 중고거래 어플. 동네에 사는 주민끼리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당근마켓이라는 어플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최근 이런 당근마켓의 동네 주민만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악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출처: 당근마켓시장 판매가 약 180만원을 호가하는 14년식 보여를 110만원에 올린 것도 모자라 서류도 없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도난용 장물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주인이 서류랑 오토바이도 같이 잃어버린 것 같은데" "전주인이 서류는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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