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정원사가 발견한 기분 나쁜 인형. 해외에서 공동묘지를 청소하는 일을 하는 한 정원사는 묘지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누군가를 저주하거나 의식을 치를 때 쓰는 듯한 사람 모양의 인형과 그 인형에는 많은 바늘이 꽂혀있었다.게다가 인형 근처에는 알 수 없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버려져있었다.이를 본 사람들은 '누군가를 저주하는 게 분명하다', '악마를 부르는 의식이다'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추천 이슈 칸예 웨스트, 내한 후 은퇴 소문? 한국 공연이 마지막 무대?
AD 지금 뜨는 이슈 수능 듣기평가 때 공항상황. 자연과 하나가 된 지하철역. 개인공항이 있는 존 트라볼타의 플로리다 하우스! 책상앞에서 너무 공부만 한 서울대생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이것. 요즘 새로 나온 샤워해도 되는 그물망 깁스. AD